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디에다 대고 신성한 우리 영해에 불질이야 (문단 편집) == 내용 == >'''김문철 [[부사관|사관]][* 보통 북괴양반 등의 별칭으로 불린다.]''': 이놈들[* SBS 뉴스에서는 이 부분이 잘렸다.], '''어디에다 대고[* 자막은 이렇게 나갔지만 실제로는 '얻다 대고'라 말한다. 흔히 '어따 대고'라고 쓰는데 '어디에다 대고'의 올바른 준말은 '얻다 대고'이다. 국립국어원 트위터 참고. [[https://twitter.com/urimal365/status/451223199208857600|#]]] 신성한 우리 영해[* 북한 철자법에 따르면 "령해"이며 실제로도 잘 들으면 령해라고 발음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.]에 불질이야? 어디 맞설 테면 맞서 보자. 아예 뼈(다귀)도 추리지 못하게 [[맞짱|진짜 싸움 맛이 어떤 것인지를]][* 자세히 들으면 "것인'''가'''를" 로 들린다. SBS의 실수인 듯. 어쩌면 자막 순화 차원일지도 모르겠다.] 똑똑히 보여 주겠다.''' 우리 군인들은 이렇게 외치면서 지금까지 다지고 다져온 증오와 복수심을 터트려 '쐇!' 구령이 떨어지자, 적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퍼부었습니다. >'''김경수 [[장교|군관]]''': 모조리 불살라 잿가루[* '잿가루'라는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다. 물론 그냥 발음 따라 쓴 거겠지만...]로 만들어 버릴 멸적의 투지 넘쳐 적들에게 무자비한 불소나기를 퍼부었습니다. >'''김철남 사관''': 그 때 정말 굉장했습니다.[* 위의 김문철의 "이놈들"이라는 대사와 마찬가지로 SBS 뉴스에서는 이 부분이 잘렸다.] 우리가 쏜 첫 포탄에 적 [[레이더|탐지기]] 초소가[* 자막에서는 빠졌는데 여기에 '허영'이 들어간다. 휭 날아가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.] 날아가고 연이어 적 포진지가 박살나고, 여기저기서 연방 불기둥이 치솟는 것을 본 우리는 너무 기뻐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승리를 축하하였습니다. >'''박태군 군관'''[* SBS 뉴스에서는 이름이 안 나왔다.]: 우리 군대의 멸적의 이 포문이 아직도 열려진 상태에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.[* 열려진이 아니라 열린이라고 해야 한다.SBS 뉴스에서는 연평도에서 바라본 북한의 열린 포문을 원으로 표시하는 화면이 나온다.] 전체 영상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001&aid=0004836282|여기서]] 볼 수 있다. 박스 부분은 40초부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